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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에 인쇄된 재질은 원래 책이었습니다.
파손되거나 버려질 책을 모아 Upcycle Design하여
예쁜 아트액자로 재탄생 된것입니다.
◦ 파쇄직전의 책을 수거하여 <업사이클디자인> 아트상품으로 개발
◦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가능한 아트액자
◦ 향기나는 기능성을 첨가 디퓨저기능
◦ 화가들에게 저작권료 지불 <지역작가들과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