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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커뮤니케이션은 빛고을 광주의 위상과 트랜드를 주도해 나가는 디자인전문회사로써 문화와 예술의 특화된 디자인과 인쇄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도보로 3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문화예술과 관련하여 다양한 아트상품과 출판을 전문으로 시집, 에세이, 전시도록, 아카이브자료집, 브로셔, 카탈로그, 리플렛, 명함, 스티커 디자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월간 ‘광주아트가이드’는 푸른커뮤니케이션에서 2009년부터 발행하여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가이드 역할을 하고자 광주시내 전 지역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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